도장은 색이 아니라 수명입니다
밖에 서 있는 철은 도장이 벗겨진 자리부터 상합니다. 색을 예쁘게 내는 것보다, 물이 닿는 자리에 도막이 제대로 붙어 있게 만드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
도장 전에 하는 일
- 용접부 연마 — 용접 자국은 표면이 거칠고 도금이 타 없어진 상태입니다. 갈아내야 도막이 제대로 붙습니다.
- 절단면 정리 — 자른 자리는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여기가 가장 먼저 녹습니다.
- 기름·먼지 제거 — 가공 중 묻은 기름이 남아 있으면 그 자리만 도막이 뜹니다.
- 방청 처리 — 바탕을 먼저 잡아야 위에 올린 색이 오래갑니다.
왜 공장에서 칠하는가
현장 도장은 바람에 먼지가 날아와 앉고, 세워 놓고 칠하기 때문에 아래로 흘러 두께가 고르지 않습니다. 공장에서는 눕혀 놓고 칠할 수 있어 균일하게 올라갑니다. 건조 시간도 확보됩니다.
현장에서는 설치 중 긁힌 자리만 붓으로 손봅니다. 공장제작과 현장제작의 차이에 더 있습니다.
색 맞추기
데크 스테인 색, 기존 펜스 색, 창틀 색 중 무엇에 맞출지 먼저 정합니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근접한 색을 골라 드립니다. 짙은 색은 여름에 표면 온도가 많이 올라가니 손이 자주 닿는 문에는 감안해 정합니다.
스테인리스는 도장하지 않습니다
스텐은 도장 대신 표면 마감으로 마무리합니다. 헤어라인 방향을 맞추고 용접 자국을 갈아 정리합니다. 헤어라인과 미러 마감을 참고하세요.
파주 단독주택 데크 대문·철제 칸막이 시공과정
실제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단독주택 데크 대문 · 철제 시공 항목
데크 대문 제작·설치
단독주택 데크와 마당 출입구에 맞춘 대문을 실측 후 공장에서 제작해 설치합니다. 각관 프레임에 목재·합성목 살대를 넣어 데크 색에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2알루미늄 대문
녹이 오지 않는 알루미늄 대문을 현장 치수에 맞춰 설치합니다. 우드 무늬 패널로 나무처럼 보이면서 도장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03철제(각관) 대문
아연도 각관으로 틀을 짜고 용접·도장까지 마쳐 오래 쓰는 철제 대문을 제작합니다. 폭·높이·개폐 방향을 현장 치수대로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4데크 철제 칸막이
옆집·도로 쪽 시선을 막는 철제 칸막이를 데크 위에 세워 드립니다. 프레임은 철, 살대는 목재로 넣어 데크와 이질감이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05데크 난간·마당 휀스
데크 가장자리 난간과 마당 경계 휀스를 대문과 같은 디자인·같은 색으로 맞춰 제작합니다.
자세히 보기 → 06경첩·빗장·잠금장치
대문이 처지지 않게 경첩 위치와 개수를 잡고, 빗장·걸쇠·잠금장치까지 함께 시공합니다.
자세히 보기 → 07치수 맞춤 실측 제작
기성품이 맞지 않는 자리도 실측해 도면을 그리고 그 치수대로 만듭니다. 기둥 간격이 벌어졌거나 바닥이 기울어도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8방청·도장 마감
용접 자국과 절단면을 갈아낸 뒤 방청 처리를 하고 색을 맞춰 도장합니다. 비 맞는 자리부터 상하지 않게 잡는 과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09기존 대문 철거·교체
녹슬어 내려앉거나 안 닫히는 대문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새로 제작해 답니다. 기둥이 상했으면 기둥부터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