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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사람, 만드는 사람, 다는 사람이 같습니다
홈메딕은 대표 이벽호가 실측·제작·설치를 직접 맡습니다. 중간에 사람이 바뀌지 않아 현장에서 치수가 안 맞을 때 바로 판단이 섭니다.
무엇을 하는 곳인가
크게 두 가지를 합니다. 하나는 단독주택 마당과 데크의 대문·철제 칸막이·난간과 휀스이고, 다른 하나는 어린이집·빌라·상가 계단의 스텐 방범문·핸드레일·방범창입니다.
둘 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리마다 치수가 다르고, 기성품을 사다 대면 어딘가 안 맞습니다. 억지로 맞추면 틈이 남거나 문이 안 닫힙니다. 그래서 재고, 그리고, 만듭니다.
일하는 방식
현장을 먼저 봅니다
폭과 높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바닥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기둥이 수직인지, 문이 열릴 때 뭐가 걸리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데크 대문은 여기에 데크 색과 살대 방향까지 맞춰야 하고, 어린이집 계단문은 아이들 동선과 비상 대피 통로를 같이 봐야 합니다.
공장에서 만듭니다
재단·용접·연마·도장을 전부 공장 작업대 위에서 끝냅니다. 현장에서 용접하면 소음과 불티가 생기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프레임이 미세하게 뒤틀립니다. 작업대 위에서 잡은 직각이 훨씬 정확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공장제작과 현장제작의 차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설치만 합니다
완성된 문짝과 프레임을 실어 가서 세우고, 수직을 잡고, 고정합니다. 잠금장치를 달고 여닫아 보고 나옵니다. 어린이집처럼 사람이 계속 오가는 곳은 이 시간이 짧을수록 좋습니다.
불티가 튀면 안 되는 현장이라 미리 말씀해 주시면 준비를 다르게 합니다. 화기 작업 신고가 필요한 건물, 아이들이 있는 시간대, 전기를 끌어올 자리가 없는 마당 — 이런 조건은 현장 용접 전 확인할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시공한 현장은 그대로 올립니다
이 사이트의 사진은 전부 실제 현장에서 찍은 것입니다. 잘 나온 결과만 골라 놓지 않고, 자재를 자르는 날부터 마지막 볼트를 조이는 날까지 진행 순서대로 현장 작업기록에 올렸습니다. 파주 단독주택 데크 대문, 동작구 어린이집 계단 스텐 방범문, 성남 단독주택 알루미늄 대문 세 현장입니다.
현장 작업기록
세 현장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단독주택 데크 대문
경기 파주 단독주택
파주 단독주택 마당 대문과 데크 철제 칸막이를 만들어 단 전 과정입니다. 공장에서 각관을 자르는 날부터 현장에서 빗장을 다는 날까지 사진 16장으로 기록했습니다.
시공과정 보기 →
어린이집 계단 안전
서울 동작구 어린이집
동작구 어린이집 계단실에 스텐 방범문과 간살 가림막, 방범창을 시공한 전 과정입니다. 계단을 재는 날부터 코킹 마감까지 사진 14장으로 기록했습니다.
시공과정 보기 →
단독주택 알루미늄 대문
경기 성남 단독주택
대문이 없던 성남 단독주택 벽돌 기둥 사이에 우드 무늬 알루미늄 대문을 설치한 전 과정입니다. 피봇 경첩 고정과 인터폰 연동 전기정까지 사진 13장으로 기록했습니다.
시공과정 보기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