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관리가 없는 대문
철제 대문의 가장 큰 숙제는 도장입니다. 몇 해 지나면 벗겨진 자리부터 녹이 오고, 그때마다 갈아내고 다시 칠해야 합니다. 알루미늄은 애초에 녹이 오지 않습니다. 도장이 아니라 표면 자체가 마감이라 벗겨질 것이 없습니다.
대신 같은 두께에서 철보다 무릅니다. 그래서 문짝 크기와 무게에 맞춰 프레임 규격을 잡고, 안쪽에 보강을 넣어 처짐을 잡습니다. 이 계산이 빠지면 몇 달 뒤 문이 닫힐 때 걸리기 시작합니다.
우드 무늬 패널
알루미늄이라 해서 은색 금속으로만 보이지 않습니다. 표면에 목재 결 무늬를 입힌 패널을 넣으면 나무처럼 보입니다. 벽돌집이나 나무 대문을 쓰던 집에서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리 부담만 없앨 수 있습니다.
- 패널 방향 — 세로로 넣으면 문이 높아 보이고 정돈돼 보입니다.
- 프레임 색 — 검정·다크브라운이 우드 패널과 가장 무난합니다.
- 사이 간살 — 패널 사이에 프레임색 간살을 넣으면 통짜 판보다 가벼워 보입니다.
철·알루미늄·목재를 놓고 고민 중이시면 데크 대문 재질 비교를 먼저 보세요.
피봇 경첩으로 답니다
옆으로 붙는 일반 경첩 대신 위아래 축으로 도는 피봇 경첩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부는 바닥에 앙카로, 상부는 기둥에 브래킷으로 잡습니다. 문짝 무게가 바닥으로 내려가 기둥에 실리는 부담이 줄고, 오래된 벽돌 기둥에도 안전합니다.
대신 위아래 축이 정확히 한 선에 놓여야 합니다. 조금만 어긋나도 문이 뻑뻑해지거나 저절로 열립니다. 이 축을 잡는 것이 설치의 핵심입니다.
인터폰 연동 전기정
집 안에서 인터폰 버튼을 눌러 문을 여는 전기정을 함께 답니다. 손님이 올 때마다 마당을 가로질러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배선은 기둥을 타고 넣어 밖에서 손이 닿지 않게 정리합니다.
정전이나 고장에 대비해 열쇠로도 여닫히게 잡습니다. 전기에만 의존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들어가지 못합니다.
실제 설치 과정은 성남 단독주택 알루미늄 대문 시공과정에 사진 13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성남 단독주택 알루미늄 대문 시공과정
실제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단독주택 데크 대문 · 철제 시공 항목
데크 대문 제작·설치
단독주택 데크와 마당 출입구에 맞춘 대문을 실측 후 공장에서 제작해 설치합니다. 각관 프레임에 목재·합성목 살대를 넣어 데크 색에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2알루미늄 대문
녹이 오지 않는 알루미늄 대문을 현장 치수에 맞춰 설치합니다. 우드 무늬 패널로 나무처럼 보이면서 도장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03철제(각관) 대문
아연도 각관으로 틀을 짜고 용접·도장까지 마쳐 오래 쓰는 철제 대문을 제작합니다. 폭·높이·개폐 방향을 현장 치수대로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4데크 철제 칸막이
옆집·도로 쪽 시선을 막는 철제 칸막이를 데크 위에 세워 드립니다. 프레임은 철, 살대는 목재로 넣어 데크와 이질감이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 05데크 난간·마당 휀스
데크 가장자리 난간과 마당 경계 휀스를 대문과 같은 디자인·같은 색으로 맞춰 제작합니다.
자세히 보기 → 06경첩·빗장·잠금장치
대문이 처지지 않게 경첩 위치와 개수를 잡고, 빗장·걸쇠·잠금장치까지 함께 시공합니다.
자세히 보기 → 07치수 맞춤 실측 제작
기성품이 맞지 않는 자리도 실측해 도면을 그리고 그 치수대로 만듭니다. 기둥 간격이 벌어졌거나 바닥이 기울어도 맞춥니다.
자세히 보기 → 08방청·도장 마감
용접 자국과 절단면을 갈아낸 뒤 방청 처리를 하고 색을 맞춰 도장합니다. 비 맞는 자리부터 상하지 않게 잡는 과정입니다.
자세히 보기 → 09기존 대문 철거·교체
녹슬어 내려앉거나 안 닫히는 대문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새로 제작해 답니다. 기둥이 상했으면 기둥부터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