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현장 | 경기 파주 단독주택 |
| 시공 내용 | 데크 대문(양개) + 데크 철제 칸막이 + 잠금장치 |
| 구성 | 아연도 각관 틀 + 목재 살대 + 방청·도장 마감 |
| 작업 단계 | 재단·용접 → 현장 반입 → 칸막이 시공 → 대문 설치 → 경첩·빗장 마감 |
| 사진 | 16장 (공장 2 · 현장 14) |
시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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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공장에서 각관 재단과 프레임 용접
실측한 치수대로 아연도 각관과 판재를 자르고, 작업대 위에서 대문 문짝과 칸막이 프레임을 짜 용접합니다. 직각과 살대 자리가 여기서 정해지기 때문에 현장보다 이 단계에 시간을 더 씁니다.


2단계. 현장 반입과 설치 자리 확인
용접과 도장을 마친 문짝과 프레임을 트럭으로 실어 옵니다. 내려놓자마자 뒤틀림이 없는지, 경첩 자리가 도면대로 나왔는지 보고, 데크와 마당 전체를 보며 칸막이를 어디까지 세울지 정합니다.




3단계. 장비 세팅과 칸막이 프레임·살대 시공
콘센트를 쓸 수 없는 마당이라 발전기와 엔진 용접기를 가져왔습니다. 데크 위에 칸막이 프레임을 세우고 목재 살대를 클램프로 물려 한 장씩 수평을 보며 고정합니다.



4단계. 대문 세우고 수직 잡기
대문 프레임을 기둥 자리에 세우고 수직·수평을 잡습니다. 바닥이 배수 때문에 미세하게 기울어 있어 문짝 쪽에서 높이를 맞춰 아래 틈을 고르게 만들었습니다.

5단계. 경첩·빗장 시공과 마감 점검
문짝 무게를 보고 경첩 위치와 개수를 잡아 달고, 안쪽 빗장 높이와 걸리는 깊이를 맞춥니다. 칸막이 상부는 처마 보에 브래킷을 물려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잡고, 마지막으로 여닫아 보며 걸리는 자리를 정리합니다.






이 현장에서 신경 쓴 부분
데크가 이미 있는 집이라 색을 맞추는 것이 절반이었습니다. 틀은 각관으로 짜야 처지지 않고, 보이는 면은 목재여야 기존 데크·펜스와 이어집니다. 그래서 프레임은 철, 살대는 목재로 넣었습니다.
칸막이는 벽이 아니라 바람을 받는 판입니다. 아래만 고정하면 위가 흔들리고, 그 힘이 계속 아래 고정부를 흔들어 결국 데크 판재가 갈라집니다. 상부를 처마 보에 브래킷으로 물려 위아래를 함께 잡았습니다.
마지막은 경첩과 빗장입니다. 대문에서 가장 먼저 상하는 곳이 경첩이라 문짝 무게를 보고 위치와 개수를 넉넉히 잡았고, 빗장은 손이 닿는 높이와 걸리는 깊이를 맞췄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시공
현장이 달라져도 순서는 같습니다. 재고, 도면을 그리고, 공장에서 만들고, 현장에서는 세워 고정합니다. 전체 흐름은 시공 진행 과정에, 치수와 마감 기준은 제작·설치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