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은 아이가 혼자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
어린이집에서 계단은 가장 신경 쓰이는 자리입니다. 교사가 잠깐 시선을 돌린 사이 아이 혼자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상황이 생깁니다. 계단참 통로를 막는 문 하나로 이 동선이 끊깁니다.
동작구 현장에서는 계단참 통로에 스테인리스 방범문을 달았습니다. 열어 두면 벽 쪽으로 붙어 통행에 걸리지 않고, 닫으면 통로를 정확히 막습니다.
아이는 못 열고 어른은 한 손으로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잠금장치를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달고, 여는 동작을 한 번에 되지 않게 잡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어른이 급할 때 한 손으로 바로 열려야 합니다. 비상 대피 동선을 막는 문이 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균형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계단 안전문은 어디에, 얼마나 높게 다는가에 정리했습니다.
손이 다치지 않게
- 간살 간격 — 아이 머리와 손이 들어가지 않게 좁게 잡습니다.
- 가로대 — 발을 딛고 올라갈 수 있는 가로대는 되도록 넣지 않습니다.
- 모서리 — 각진 곳은 갈아서 둥글게 정리합니다.
- 용접 자국 — 손이 스치는 자리라 전부 연마합니다.
- 경첩 쪽 틈 — 문이 닫힐 때 손가락이 끼는 자리를 없앱니다.
자세한 내용은 간살 간격과 손 끼임을 보세요.
왜 스테인리스인가
실내라도 계단실은 물걸레질이 잦고 손때가 많이 탑니다. 도장한 철은 몇 해 지나면 손 닿는 자리부터 도막이 벗겨지고 그 밑에서 녹이 올라옵니다. 스텐은 도장이 없어 벗겨질 것이 없습니다. 재질 등급 차이는 STS304와 201에 있습니다.
아이들 없는 시간에 작업합니다
실측은 짧게 끝나고, 제작은 공장에서 합니다. 현장에서 하는 일은 세우고 고정하는 작업뿐이라 하루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시간은 원 일정에 맞춰 잡습니다. 전체 과정은 동작구 어린이집 시공과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동작구 어린이집 계단 스텐 방범문·방범창 시공과정
실제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계단 스텐 방범문 · 안전 시공 항목
어린이집 계단 방범문
어린이집 계단참에 스테인리스 방범문을 실측 제작해 답니다. 아이가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게 막고, 손 끼임이 없게 마감합니다.
자세히 보기 → 02스테인리스 안전문
계단·복도·출입구에 스테인리스 안전문을 제작해 설치합니다. 녹이 슬지 않아 실내에서 오래 씁니다.
자세히 보기 → 03계단 스텐 핸드레일
계단 손잡이와 난간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설치합니다. 흔들리는 기존 난간은 기둥 밑동부터 다시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 04스테인리스 방범창
창 크기에 맞춰 스테인리스 방범창을 제작해 앙카로 고정합니다. 지하·1층 낮은 창처럼 손이 닿는 자리에 씁니다.
자세히 보기 → 05빌라·상가 계단문
빌라 옥탑 계단, 상가 뒤 계단처럼 외부인 출입이 신경 쓰이는 자리에 계단 방범문을 답니다.
자세히 보기 → 06옥상·기계실 출입문
옥상·기계실·창고 출입문을 철 또는 스테인리스로 제작합니다. 잠금과 개폐 방향을 현장에 맞춰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 07스텐 칸막이·간살
계단참·복도의 개방된 구간을 스테인리스 간살로 막아 추락과 물건 낙하를 함께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 08도어클로저·잠금 보강
문이 저절로 닫히도록 도어클로저를 달고, 아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잠금장치를 잡습니다.
자세히 보기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