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정리하면 중단이 없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 가더라도 고정부는 현장에서 용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작업 도중에 멈추게 됩니다. 아래는 방문 전에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1. 화기 작업 신고
건물에 따라 용접·절단 같은 화기 작업 전에 관리 주체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아파트, 상가 건물, 어린이집이 입주한 건물에서 흔합니다. 협의 없이 시작했다가 중단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건물마다 다릅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무엇을 준비하면 되는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2. 불티가 닿을 수 있는 것
- 목재 데크, 나무 펜스 — 불티가 파고들어 한참 뒤에 연기가 납니다
- 단열재, 스티로폼 — 순식간에 녹습니다
- 차량 — 도장에 점 자국이 남습니다
- 유리창 — 불티가 붙으면 안 지워집니다
작업 전에 방화포로 가리고, 치울 수 있는 것은 치웁니다. 작업 후에는 바로 떠나지 않고 잠시 두고 봅니다.
3. 전원
마당이나 옥상은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발전기를 싣고 갑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알면 그날 작업이 안 됩니다.
기존 콘센트를 쓸 수 있어도 용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용접기를 물리면 차단기가 내려가는 집이 있습니다.
4. 작업 시간대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없는 시간, 상가는 영업 전후, 주택가는 이른 아침을 피합니다. 원하시는 시간대를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춰 일정을 잡습니다.
5. 실내 용접일 때
연기와 냄새가 남습니다. 창을 열 수 있는지, 환기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어린이집처럼 다음 날 바로 아이들이 오는 곳은 환기 시간까지 계산해 일정을 잡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이 몰리면 색이 변해 짧게 나눠 붙입니다.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립니다. 동작구 어린이집 시공과정에 현장 용접 사진이 있습니다.
현장 용접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하면 공장에서 다 만들어 갑니다. 위의 항목 대부분이 현장 용접량에 비례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공장제작과 현장제작의 차이를 함께 보세요.
동작구 어린이집 계단 스텐 방범문 시공과정
글로 설명한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