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
| 현장 | 경기 성남 단독주택 |
| 시공 내용 | 알루미늄 대문(외짝) + 상·하부 피봇 경첩 + 인터폰 연동 전기정 |
| 구성 | 알루미늄 프레임 + 우드 무늬 패널 · 도장 없음 |
| 작업 단계 | 실측 → 반입·문틀 세우기 → 피봇 경첩 고정 → 전기정·잠금 → 비닐 제거·마감 |
| 사진 | 13장 (전부 현장) |
시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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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대문 없던 자리 확인과 실측
벽돌 기둥 사이가 비어 있던 출입구입니다. 기둥 안쪽 폭을 위·가운데·아래 세 군데에서 재고, 상부 처마 높이와 바닥 단차까지 확인해 문짝 크기를 정했습니다. 오래된 기둥이라 세 값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2단계. 대문 반입과 문틀 세우기
공장에서 나온 알루미늄 대문짝을 보호비닐째 현장에 들였습니다. 문틀을 먼저 세워 수직을 잡고 문짝을 임시로 걸어 아래 틈과 옆 틈이 고른지 확인합니다.


3단계. 상·하부 피봇 경첩 고정
이 대문은 옆으로 붙는 경첩이 아니라 위아래 축으로 도는 피봇 방식입니다. 하부는 바닥에 앙카로, 상부는 벽돌 기둥에 브래킷으로 잡습니다. 위아래 축이 한 선에 놓여야 문이 가볍게 돌아가고 처지지 않습니다.


4단계. 전기정·잠금장치 시공
집 안 인터폰과 연결되는 전기정을 달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걸쇠가 풀려 문이 열립니다. 배선은 기둥을 타고 넣어 밖에서 손이 닿지 않게 정리했고, 정전이나 고장에 대비해 열쇠로도 여닫히게 잡았습니다.


5단계. 비닐 제거와 마감 확인
설치가 끝나고 보호비닐을 벗깁니다. 경첩 마감, 잠금 걸림, 여닫힘을 확인하고 손에 걸리는 곳이 없는지 훑습니다. 알루미늄이라 도장이 필요 없고 녹이 오지 않습니다.






이 현장에서 신경 쓴 부분
대문이 아예 없던 자리였습니다. 오래된 벽돌 기둥이라 안쪽 폭을 위·가운데·아래 세 군데에서 쟀는데 값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가장 좁은 값에 맞춰 문짝을 잡아야 어디서도 걸리지 않습니다.
옆으로 붙는 경첩 대신 위아래 축으로 도는 피봇 경첩을 썼습니다. 문짝 무게가 바닥으로 내려가 오래된 벽돌 기둥에 실리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신 위아래 축이 한 선에 놓여야 해서 이 축을 잡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썼습니다.
인터폰과 연결되는 전기정을 달아 집 안에서 문을 열 수 있게 했습니다. 배선은 기둥을 타고 넣어 밖에서 손이 닿지 않게 정리했고, 정전이나 고장에 대비해 열쇠로도 여닫히게 잡았습니다. 알루미늄이라 도장이 없어 앞으로 관리할 것이 없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시공
현장이 달라져도 순서는 같습니다. 재고, 도면을 그리고, 공장에서 만들고, 현장에서는 세워 고정합니다. 전체 흐름은 시공 진행 과정에, 치수와 마감 기준은 제작·설치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