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를 놓고 고릅니다
데크 대문에 쓰는 재료는 크게 철(각관), 알루미늄, 목재입니다. 실제로는 하나만 쓰기보다 섞어 씁니다. 틀은 철로 짜고 살대만 목재를 넣는 조합이 가장 흔합니다.
철 (각관)
강도가 가장 좋습니다. 폭이 넓은 양개 대문도 처지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도장이 벗겨지면 그 자리부터 녹이 옵니다. 아연도금된 각관을 쓰고 방청 처리를 제대로 하면 이 문제가 크게 줄어듭니다.
- 장점 — 강도, 용접으로 어떤 형태든 만들 수 있음, 수리와 보수가 쉬움
- 단점 — 무겁고, 도장 관리가 필요함
- 쓰는 곳 — 문짝 틀, 기둥, 칸막이 프레임
알루미늄
가볍고 녹이 오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두께에서 철보다 무릅니다. 큰 문짝을 알루미늄만으로 만들면 두껍게 써야 하고 그만큼 비용이 올라갑니다. 용접 보수도 철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 장점 — 가벼움, 부식에 강함, 도장 관리 부담이 적음
- 단점 — 강도 대비 비용, 보수 난도
- 쓰는 곳 — 작은 쪽문, 가벼워야 하는 접이식
목재 · 합성목
구조재로 쓰기보다 보이는 면에 씁니다. 기존 데크와 색이 이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천연 목재는 몇 해마다 스테인을 다시 발라야 하고, 합성목은 관리가 거의 없는 대신 질감이 균일합니다.
그래서 무엇으로 만드나
| 상황 | 추천 조합 | 이유 |
|---|---|---|
| 데크·펜스가 목재인 집 | 각관 틀 + 목재 살대 | 구조는 철이 잡고 보이는 면은 색이 이어집니다 |
| 관리에 손 대기 어려운 집 | 각관 틀 + 합성목 살대 | 스테인을 다시 바를 일이 없습니다 |
| 차가 드나드는 넓은 진입로 | 전부 각관 | 폭이 넓을수록 강도가 중요합니다 |
| 바다 가깝거나 습한 곳 | 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 | 염분에 도장이 빨리 상합니다 |
실제 시공 예는 데크 대문과 파주 데크 대문 시공과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ork Log
파주 단독주택 데크 대문 시공과정
글로 설명한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두세 장이면 상담이 됩니다
달 자리가 보이는 사진과 대략적인 폭·높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가능한 방법과 예상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